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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목4님.
오늘 제 6학기 개강 예배는 성령님의 전적 인도하심에 기쁨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6학기라서 그런지 많은 학생들이 영적으로 성숙된 모습이 보였으며 주님 중심
신앙생활에 훈련이 된 모습 또 한 보였습니다. 또 한 강사님들 역시 강의 때
성령충만하여 열심을 다 하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NPSD 목4님 목과 고열로 밤새 고생하셨는데 강의 때는 온 힘을 다하여 열강
하셨는데 성령님께서 붙들어주고 계심을 느껴 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NPSD
목4님 ㄱㅎ에서 7월 한달 동안 날마다 철야기도를 밤 11시부터 새벽3에서 4시까지
드렸는데 70-80 명 정도며 젊은 청년들의 참석이 많았다고 간증을 들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이 기간에 우리 W L과 한국 W 그리고 한국 방문 팀
10명을 위하여 같이 중보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파OOO 부흥을 이끌고 계심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 분교들도 부흥에
흐름에 이끌려 영적 부흥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고 분교장들 간증 하였으며 주님께
영광 올려드렸습니다. 어떤 한 분교는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로 3개 ㄱㅎ를 개척
하였는데 모두들 말씀을 사모하며 모이기에 힘쓴다고 하였습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저희들 위하여 중보하여 주신 기도 동역자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
제1 분교장 S 목4를 제1호 ㅅㄳ파송을 하면 어떨런지요?
목사님의 영적 어드바이스를 받고 싶습니다. 지역은 북쪽 미전도 종족 가까운
지역에 ㄱㅎ 개척하여 W branch로 통하여 미전도 종족 복음전도 할수 있는 제자를
양육하여 보내는 중간 센타 역활을 하면 어떨런지요?
목사님께 영적지도를 받고 싶습니다. 조언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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